▶계1601. 그리고 성전에서 나는 큰 목소리가 일곱 천사들에게 말하는 것을 내가 들었느니라. 너희 길들을 가서, 하나님의 분노의 유리병(피알레: 넓고 얕은 컵,작은 유리병,대접,쟁반,사발)들을 땅 위에 부으라
And I heard a great voice out of the temple saying to the seven angels, Go your ways, and pour out the vials of the wrath of God upon the earth.
(n)다음에 성전으로부터 나는 큰 목소리를 내가 들었느니라, 일곱 천사들에게 말하되, 가서, 하나님의 분노의 일곱 주발들을 땅 위에 부으라
(v)다음에 성전으로부터 나는 큰 목소리가 일곱 천사들에게 말하는 것을 내가 들었느니라. 가서, 하나님의 분노의 일곱 주발들을 땅 위에 부으라
(p)다음에 성전 성소로부터 나는 세력(힘)있는 목소리가 일곱 천사들에게 말하는 것을 내가 들었느니라. 가서, 하나님의 분노와 의분(義憤)의 일곱 주발들을 땅 위에 내쏟으라.
(한)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계1602. 이에 첫째가 가서, 그의 유리병을 땅 위에 부었느니라, 이에 짐승의 표를 가진 자들 위에와, 그의 형상에게 경배한 자들 위에 해롭고(카코스:무가치한,타락한,유해한,악한,나쁜,해로운,아픈,소란한,사악한) 지독한(포네로스:아픈,악한,불행한,병든,버려진,악독한,유기된,해독,악독,슬픈,해로운,추잡한,간악한) 종기(헬코스:궤양,종기)가 떨어졌느니라,
And the first went, and poured out his vial upon the earth; and there fell a noisome and grievous sore upon the men which had the mark of the beast, and upon them which worshipped his image.
(n)그래서 첫째 천사가 가서, 그의 주발을 땅 위에 부었느니라, 이에 그것이 짐승의 표를 가진 자들 위에와, 그의 형상에게 경배한 자들 위에 역겹고 악성의 종기로 되었느니라,
(v)첫째 천사가 가서, 그의 주발을 땅 위에 부었느니라, 이에 짐승의 표를 가지고 있으며, 그의 형상에게 경배한 자들 위에 고약하고 고통스러운 종기들이 갑자기 터졌느니라,
(p)그래서 첫째 천사가 가서, 그의 주발을 땅 위에 내쏟았느니라, 이에 역겹고 고통스러운 궤양들(종기들)이 짐승의 낙인(烙印)으로 표시된 자들 위에와, 그의 형상에게 경의를 표한 자들 위에 왔느니라,
(한)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며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계1603. 그리고 둘째 천사가 그의 유리병을 바다 위에 부었느니라, 이에 그것이 죽은 사람의 피와 같이 되었느니라. 그리고 낱낱의 살아있는 혼(魂)이 바다에서 죽었느니라,
And the second angel poured out his vial upon the sea; and it became as the blood of a dead man: and every living soul died in the sea.
(n)둘째 천사가 그의 주발을 바다 속으로 부었느니라, 이에 그것이 죽은 사람의 그것과 같은 피로 되었느니라, 그리고 바다에 있는 낱낱의 살아있는 것이 죽었느니라,
(v)둘째 천사가 그의 주발을 바다 위에 부었느니라, 이에 그것이 죽은 사람의 그것과 같은 피로 변하였느니라, 그리고 바다에 있는 낱낱의 살아있는 것이 죽었느니라,
(p)둘째 천사가 그의 주발을 바다 속으로 내쏟았느니라, 이에 그것이 (붓고, 썩고, 악취나고, 구역질 나는) 시체의 그것과 같은 피로 변하였느니라, 그리고 바다에 있는 낱낱의 살아있는 것이 소멸되었느니라,
(한)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계1604. 그리고 셋째 천사가 그의 유리병을 강들과, 물들의 원천(페게:분출하는 샘,물 피 기쁨의 근원,공급원,우물)들 위에 부었느니라, 이에 그것들이 피로 되었느니라,
And the third angel poured out his vial upon the rivers and fountains of waters; and they became blood.
(n)다음에 셋째 천사가 그의 주발을 강들과, 물들의 원천(源泉)들 속으로 부었느니라, 이에 그것들이 피로 되었느니라,
(v)셋째 천사가 그의 주발을 강들과, 물의 원천(源泉)들 위에 부었느니라, 이에 그것들이 피로 되었느니라,
(p)다음에 셋째 천사가 그의 주발을 강들과, 물의 원천(源泉)들 속으로 내쏟았느니라, 이에 그것들이 피로 변하였느니라(되었느니라).
(한)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계1605. 그리고 내가 물들의 천사가 말하는 것을 들었느니라, 오, 계시며, 계셨으며, 계실 주(퀴리오스:권위에 있어서 최고,통치자,님,하나님,주,주인,선생님)여, 당신은 적법하시나이다 (디카이오스:공정한,흠 없는,거룩한,의로운/히브리어 짜디크,차디크: 도덕적으로나 법정적으로 올바른, 공정한, 합법적인,의로운). 이는 당신께서 이와같이 심판하셨음이라.
And I heard the angel of the waters say, Thou art righteous, O Lord, which art, and wast, and shalt be, because thou hast judged thus.
(n)그리고 내가 물들의 천사가 말하는 것을 들었느니라, 계시며, 계셨던 당신은 적법하시나이다, 오 거룩하신(호씨오스: 올바른,하나님께 바쳐진,경건한,신성한,분명한,거룩한,자비) 분이시여, 이는 당신께서 이들의 것들을 심판하셨음이라.
(v)다음에 내가 물들을 맡은 천사가 말하는 것을 들었느니라, 계시며, 계셨던 당신이시여, 거룩한 분이시여, 당신은 이들의 심판들에서 적법하시나이다. 이는 당신께서 그렇게 심판하셨음이라.
(p)그리고 내가 물들의 천사가 말하는 것을 또한 들었느니라, 계시며, 계셨던 당신이시여, 오 거룩한 분이시여!, 이들의 당신의 결정들과 심판들에서 당신은 적법하시나이다,
(한)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계1606. 이는 그들이 성도들과 대언자들의 피를 흘렸으며, 당신은 그들에게 마실 피를 주셨음이라. 이는 그들은 그만한 가치가 있음이라(악시오스:칭찬받을 만한,~에 비길 수 있는,적당한,합당한,당연한,당연히 보답할,~할만한).
For they have shed the blood of saints and prophets, and thou hast given them blood to drink; for they are worthy.
(n)이는 그들이 성도들과 대언자들의 피를 부어냈으며, 당신은 그들에게 마실 피를 주셨음이라. 그들은 그것을 받을 만하나이다.
(v)이는 그들이 당신의 성도들과 대언자(代言者)들의 피를 흘렸으며, 당신은 그들이 받을 만한 마실 피를 그들에게 주셨음이라.
(p)이는 그들이 당신의 백성(성도들)과 대언자들의 피를 부어냈으며, 당신은 그들에게 마실 피를 주셨음이라. 그러한 것들이 그들의 몫이니이다(그들은 그것은 받을 만하나이다)!
(한)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계1607. 그리고 내가 제단에서 또 다른 이가 말하는 것을 들었느니라, 바로 그렇사옵나이다, 주 하나님 전능자시여, 당신의 심판들은 참되고(알레디노스: 진실한, 참된), 적법하나이다[디카이오스:디케(옳은,공의,심판,처벌,복수)에서 유래,공정한,흠 없는,거룩한,의로운/히브리어 짜디크,차디크(도덕적으로나 법정적으로 올바른,공정한,합법적인,의로운)에 상응],
And I heard another out of the altar say, Even so, Lord God Almighty,
true and righteous are thy judgments.
(n)그리고 내가 제단이 말하는 것을 들었느니라, 그렇나이다, 오 주 하나님 전능자시여, 당신의 심판들은 참되고, 적법하나이다
(v)그리고 내가 제단이 응답하는 것을 들었느니라, 그렇나이다, 주 하나님 전능자시여, 당신의 심판들은 참되고, 적법하나이다.
(p)그리고 제단으로부터 내가 그 외침을 들었느니라, 그렇나이다, 주 하나님 전능자시여, 당신의 심판들(선고들, 결정들)은 참되고, 적법하고, 합법적이나이다!
(한)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계1608. 그리고 넷째 천사가 그의 유리병을 태양 위에 부었느니라, 이에 사람들을 불로 그슬리는(카우마티조:사르다,그슬리다) 권능이 그(태양)에게 주어졌느니라,
And the fourth angel poured out his vial upon the sun;
and power was given unto him to scorch men with fire.
(n)넷째 천사가 그의 주발을 태양 위에 부었느니라, 이에 사람들을 불로 그슬리는 것이 그것에게 주어졌느니라,
(v)넷째 천사가 그의 주발을 태양 위에 부었느니라, 이에 사람들을 불로 그슬리는 권능이 태양에게 주어졌느니라,
(p)다음에 넷째 천사가 그의 주발을 태양 위에 내쏟았느니라, 이에 인류를 (맹렬한, 작열하는) 열(불)로써 태우는(그슬리는) 것이 허용되었느니라.
(한) 넷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계1609. 이에 사람들이 대단한 열로 그슬리니, 이들의 재앙(플레게: 때림,타격,강타,상처,재난)들에 대해 권능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였느니라(블라스풰메오:중상하다,불경건하게 말하다,참람하게 말하다,모욕하다,조롱하다,훼방), 그리고 그분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그들이 회개하지[메타노에오:(다르게 또는 후에)생각하다,재고하다,(도덕적으로)가책을 느끼다,뉘우치다,회개하다/히브리어 슈브(돌아오다,원래의 상태로 회복,하나님께로 되돌아가는 것)에 상응] 않았느니라,
And men were scorched with great heat, and blasphemed the name of God, which hath power over these plagues: and they repented not to give him glory.
(n)사람들이 맹렬한 열로 그슬렸느니라, 이에 그들이 이들의 재앙들에 대해 권능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였느니라, 그리고 그분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느니라,
(v)그들이 맹렬한 열에 의해 그슬렸느니라, 이에 그들이 이들의 재앙들에 대해 제어권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의 이름을 저주하였느니라, 대신에 회개하고, 그분을 영화롭게 하기를 그들이 거절하였느니라,
(p)사람들이 불 같은 열에 의해 가혹하게 태워졌느니라(그슬렸느니라), 이에 그들이 이들의 재앙들의 제어권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욕하고 모독하였느니라, 그리고 그분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그들이 그들의 죄들에 관해 회개하지 않았느니라 [그들의 길들을 교정하기를 거절하면서, 그들의 완고함에 대해 아무런 후회와 회오와 회한(悔恨)을 느끼지 못하였느니라]
(한)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계1610. 그리고 다섯째 천사가 그의 유리병을 그 짐승의 자리 위에 부었느니라. 이에 그의 왕국이 어두움으로 가득찼느니라, 그리고 그들이 고통 때문에 그들의 혀들을 깨물었느니라(맛싸오마이:씹다,깨물다).
And the fifth angel poured out his vial upon the seat of the beast; and his kingdom was full of darkness; and they gnawed their tongues for pain,
(n)다음에 다섯째 천사가 그의 주발을 그 짐승의 권좌 위에 부었느니라. 이에 그의 왕국이 어둡게 되었느니라, 그리고 그들이 고통 때문에 그들의 혀들을 깨물었느니라,
(v)다섯째 천사가 그의 주발을 그 짐승의 권좌 위에 부었느니라. 이에 그의 왕국이 어두움 속으로 뛰어들었느니라, 사람들이 고통으로 그들의 혀들을 깨물었느니라.
(p)다음에 다섯째 천사가 그의 주발을 그 짐승의 권좌 위에 내쏟았느니라. 이에 그의 왕국이 어두움 가운데에 있었느니라(어두움 속으로 뛰어들었느니라). 그리고 (그들을 고민하게 만드는 고뇌와 가혹한 격통의) 고문 때문에 사람들이 그들의 혀들을 깨물었느니라.
(한)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계1611. 그리고 그들의 고통들과 그들의 종기(헬코스:궤양,종기)들 때문에 천국의 하나님을 모독하였으며, 그리고 그들의 행실들에 관해 회개하지 않았느니라,
And blasphemed the God of heaven because of their pains and their sores, and repented not of their deeds.
(n)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고통들과 그들의 종기들 때문에 천국의 하나님을 모독하였으며,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행실들에 관해 회개하지 않았느니라,
(v)그리고 그들의 고통들과 그들의 종기들 때문에 천국의 하나님을 저주하였느니라, 그러나 그들이 행하였던 것에 관해 그들이 회개하기를 거절하였느니라.
(p)그리고 그들의 번뇌와 그들의 궤양(종기)들 때문에 천국의 하나님을 모독하였느니라,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사악한 행실들을 깊이 뉘우치거나, (그들이 행하였던 것에 대해) 회개하지 않았느니라,
(한)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계1612. 그리고 여섯째 천사가 그의 유리병을 큰 강 유프라테스 위에 부었느니라. 이에 그 물이 말라버렸으니, 이는 동방의 왕들의 길이 준비되게 하려 함이라,
And the sixth angel poured out his vial upon the great river Euphrates; and the water thereof was dried up, that the way of the kings of the east might be prepared.
(n)여섯째 천사가 그의 주발을 큰 강 유프라테스 위에 부었느니라. 이에 그 물이 말라버렸으니, 이는 동방으로부터의 왕들을 위하여 길이 준비되게 하려 함이라,
(v)여섯째 천사가 그의 주발을 큰 강 유프라테스 위에 부었느니라. 이에 동방으로부터의 왕들을 위해 길을 준비하기 위하여, 그 물이 말라버렸느니라,
(p)다음에 여섯째 천사가 그의 주발을 세력있는 강 유프라테스 위에 내쏟았느니라, 이에 동방의 왕들을(떠오르는 태양으로부터의 왕들의 오는 것을) 위한 길을 준비하기 위하여 그 물이 말라버렸느니라,
(한)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계1613. 그리고 내가 개구리들과 같은 셋의 더러운 영들이 용(龍)의 입에서, 그 짐승의 입에서, 그 거짓 대언자의 입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느니라.
And I saw three unclean spirits like frogs come out of the mouth of the dragon, and out of the mouth of the beast, and out of the mouth of the false prophet.
(n)그리고 내가 개구리들과 같은 셋의 더러운 영들이 용(龍)의 입에서, 그 짐승의 입에서, 그 거짓 대언자의 입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느니라.
(v) 다음에 내가 개구리들 같이 보이는 셋의 악한 영들을 보았느니라.
그것들이 용(龍)의 입에서, 그 짐승의 입에서, 그 거짓 대언자(代言者)의 입에서 나왔느니라,
(p)그리고 내가 개구리들과 같은 셋의 역겨운 영들이 용(龍)의 입으로부터, 그 짐승의 입으로부터, 그 거짓 대언자(代言者)의 입으로부터 뛰어나오는 것을 보았느니라.
(한)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계1614. 이는 그들은 기적들을 행하는 악령(다이몬:귀신,초자연적인 영,악마)들의 영(靈)들임이라. 그것들이 하나님 전능자의 그 위대한 날의 전쟁(폴레모스: 전쟁,난리)에 그들을 모으려고, 땅의 왕들에게로, 온 세상의 왕들에게로 나아가느니라.
For they are the spirits of devils, working miracles, which go forth unto the kings of the earth and of the whole world, to gather them to the battle of that great day of God Almighty.
(n)이는 그들은 표적들을 실행하는 악령들의 영(靈)들임이라. 그것들이 전능자이신 하나님의 위대한 날의 전쟁에 대비해, 그들을 함께 모으려고, 온 세상의 왕들에게로 나아가느니라.
(v)그들은 기적적인 표적들을 실행하는 악령들의 영(靈)들이니라. 그리고 그것들이 전능자 하나님의 위대한 날에 전쟁에 대비하여 그들을 모으려고, 온 세상의 왕들에게 나아가느니라.
(p)이는 참으로 그들은 표적들(놀라운 일들, 기적들)을 실행하는 악령들의 영(靈)들임이라. 그리고 그것들이 하나님 전능자의 위대한 날에 전쟁에 대비해 그들을 함께 모으려고, 온 세상에 두루걸쳐 지배자들과 지도자들에게로 나아가느니라.
(한)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빛의 조명 #399 : 오럴 로버츠 목사님의 23분간의 특별 인터뷰
▶계16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느니라, 망보며(그레고류오:깨어 있다,정신 차리다,경계하다,주의하다) 그와, 그의 겉옷들을 지키는(테레오: 방지하기 위하여 지키다, 주의하다, 억류하다,보호상 유지하다, 연장시켜서 억제하다,굳게 붙잡다) 자는 복되니라. 그가 벌거벗고 걷지 않을까, 또 그들이 그의 수치를 보지 않을까 하느니라.
Behold, I come as a thief. Blessed is he that watcheth, and keepeth his garments, lest he walk naked, and they see his shame.
(n)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올 것이니라, 깨어 머무르며, 그의 옷들을 지키는 자는 복되니라. 그러면 그가 벌거벗고 돌아다니지 않을 것이며, 또 사람들이 그의 수치를 보지 못할 것이니라)
(v)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느니라! 깨어 머무르며, 그의 옷들을 수중에 지키는 그는 복되니라, 그러면 그가 벌거벗고 다니지 않을 것이며, 또 수치스럽게 노출되지 않을 것이니라.
(p)보라, 내가 도적같이 올 것이니라!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머무르며, 그의 옷들을 망보는 그는 복되니라(행복하고, 시샘 받느니라), 그러면 그가 벌거벗겨지지 않을 것이며, 또 존재하는 수치로 하여금 노출되어 보여지게 하지 않을 것이니라!
(한)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계1616. 그리고 그가 저들을 히브리 말로 아마겟돈(아르마겟돈:아마겟돈, 마겟돈 산)이라 불리는 곳으로 함께 모았느니라,
And he gathered them together into a place called in the Hebrew tongue Armageddon.
(n)그리고 그들이 저들을 히브리 말로 '하르마겟돈'이라 불리는 곳으로 함께 모았느니라,
(v)다음에 그들이 왕들을 히브리 말로 아마겟돈이라 불리는 곳으로 함께 모았느니라,
(p)그리고 그들이 저들을 히브리 말로 아마겟돈이라 불리는 곳에 함께 모았느니라,
(한)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계1617. 그리고 일곱째 천사가 그의 유리병을 대기(공기) 속으로 부었느니라, 이에 하늘의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큰 목소리가 나왔느니라, 이르시되, 다 이루어졌느니라(기노마이:원인이 되다,되다,일어나다,스스로 행하다,지나가기 위해 가져오다,되어지다,끌어내다,끝맺게 되다,떨어지다,끝내다,따르다,발견되다,이루어지다,자라다,가지다,지키다,만들다,되도록 정해지다,착수하다,수행되다,보이다,보여지다,취해지다,변화하다),
And the seventh angel poured out his vial into the air; and there came a great voice out of the temple of heaven, from the throne, saying, It is done.
(n)다음에 일곱째 천사가 그의 주발을 대기(공기) 위에 부었느니라, 이에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큰 목소리가 나왔느니라, 이르시되, 다 이루어졌느니라.
(v)일곱째 천사가 그의 주발을 대기(공기) 속으로 부었느니라, 이에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큰 목소리가 나왔느니라, 이르시되, 다 이루어졌느니라!
(p)다음에 일곱째 천사가 그의 주발을 대기(공기) 속으로 내쏟았느니라, 이에 하늘의 성소에서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세력(힘)있는 목소리가 나왔느니라, 이르시되, 다 이루어졌느니라!(모두 끝났느니라, 모두 성취되었느니라, 그것이 왔느니라!)
(한)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계1618. 그리고 목소리들과 천둥들과 번개들이 있었느니라. 또 큰 지진이 있었으니, 그러한 것은 사람들이 땅 위에 있어왔던 이래로 없었으며, 그렇게 세력(힘)있는 지진이었으며, 그렇게 대단하였느니라,
And there were voices, and thunders, and lightnings; and there was a great earthquake, such as was not since men were upon the earth, so mighty an earthquake, and so great. Καὶ (And) ἐγένοντο (there were)
(n)그리고 번개의 섬광들과 소리들과 천둥의 굉음들이 있었느니라. 또 큰 지진이 있었으니, 그러한 것은 사람들이 땅 위에 있게 되었던 이래로 있지 않았느니라, 그것이 그렇게 대단한 지진이었으며, 그렇게 세력이 있었느니라,
(v)다음에 번개의 섬광들과 우르렁 소리들과 천둥의 굉음들과 가차없는 지진이 있었느니라. 사람이 땅 위에 있어 온 이래로 그와 같은 지진은 일찍이 일어나지 않았으니, 그 지진이 그렇게 가공하였느니라,
(p)그리고 번개치는 섬광들과 큰 우르렁 소리들과 천둥의 굉음들과 가공할 지진이 따라왔느니라, 그와 같은 것은 사람들이 땅 위에 거주한 이래로 일찍이 일어나지 않았으니, 그 지진이 그렇게 준엄하고 광범위하였느니라.
(한)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계1619. 그리고 큰 성(城)이 세 부분으로 나뉘었으며(기노마이:원인이 되다,되다,일어나다,스스로 행하다,나누이다,되어지다,끝맺게 되다,떨어지다,이루어지다,되도록 정해지다,수행되다,취해지다), 민족들의 성(城)들이 넘어졌느니라(핖토: 떨어지다,넘어지다,마주치다). 그리고 큰 성(城) 바벨론(바빌로니아의 옛수도)이 기억되어(므나오마이:마음에 나오다,회상하다,보상하다,벌주다,생각하다,기억하다) 하나님 앞에 왔으니, 이는 그녀에게 그분의 분노의 격렬함의 포도주 잔을 주기 위함이라,
And the great city was divided into three parts, and the cities of the nations fell: and great Babylon came in remembrance before God, to give unto her the cup of the wine of the fierceness of his wrath.
(n) 큰 성(城)이 세 부분으로 갈라졌으며, 민족들의 성(城)들이 넘어졌느니라, 큰 성(城)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서 기억되었으니, 이는 그녀에게 그분의 맹렬한 분노의 포도주 잔을 주기 위함이라,
(v) 큰 성(城)이 세 부분으로 갈라졌으며, 민족들의 성(城)들이 붕괴되었느니라, 하나님께서 큰 성(城) 바벨론을 기억하시고, 그녀에게 그분의 분노의 격렬함의 포도주로 가득 채워진 잔을 주셨느니라,
(p)세력(힘)있는 성(城)이 세 부분으로 부숴지었으며, 민족들의 성(城)들이 넘어졌느니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세력있는 성(城) 바벨론을 염두에 두셨으니, 이는 그녀로 하여금 그분의 맹렬한 분노와 의분(義憤)의 잔을 들이키게 하려 하심이라,
(한)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계1620. 그리고 낱낱의 섬이 달아났으며(퓨고:도피하다,피하다,사라지다,도망하다), 또 산지는 발견되지 않았느니라,
And every island fled away, and the mountains were not found.
(n) 그리고 낱낱의 섬이 달아났으며, 또 산지는 발견되지 않았느니라,
(v) 낱낱의 섬이 달아났으며, 산지는 발견될 수(찾아질 수) 없었느니라.
(p)그리고 낱낱의 섬이 달아났으며, 어떤 산지도 발견될 수(찾아질 수) 없었느니라.
(한)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없더라
계1621. 그리고 하늘에서 큰 우박이 사람들 위에 떨어졌으니, 약 한 달란트의 무게의 낱낱의 돌이라, 그리고 우박의 재앙(플레게: 때림,타격,강타,상처,재난)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독하였으니, 이는 그 재앙(타격)이 심히 컸음이라,
And there fell upon men a great hail out of heaven, every stone about the weight of a talent: and men blasphemed God because of the plague of the hail; for the plague thereof was exceeding great.
(n)그리고 각개가 약 일백 파운드 되는 거대한 우박들이 하늘로부터 사람들 위에 내려왔느니라, 이에 우박 재앙(타격)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독하였느니라, 이는 그 재앙이 극심히 가혹(준엄)하였음이라.
(v)창공으로부터 각개가 약 일백 파운드의 거대한 우박들이 사람들 위에 떨어졌느니라, 이에 우박 재앙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을 저주하였느니라, 이는 그 재앙이 그렇게 가공하였음이라,
(p)한 달란트(오십과 육십 파운드 사이)의 무게가 나가는, 막대한 크기의 큰(심히 짓누르는) 우박들이 창공으로부터 사람들 위에 떨어졌느니라, 이에 우박 재앙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독하였으니, 그 재앙의 고문(고통)이 그렇게 매우 컸었느니라,
(한)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1Καὶ ἤκουσα μεγάλης φωνῆς ἐκ τοῦ ναοῦ λεγούσης τοῖς ἑπτὰ ἀγγέλοις “Ὑπάγετε καὶ ἐκχέετε τὰς ἑπτὰ φιάλας τοῦ θυμοῦ τοῦ Θεοῦ εἰς τὴν γῆν.”
2Καὶ ἀπῆλθεν ὁ πρῶτος καὶ ἐξέχεεν τὴν φιάλην αὐτοῦ εἰς τὴν γῆν· καὶ ἐγένετο ἕλκος κακὸν καὶ πονηρὸν ἐπὶ τοὺς ἀνθρώπους τοὺς ἔχοντας τὸ χάραγμα τοῦ θηρίου καὶ τοὺς προσκυνοῦντας τῇ εἰκόνι αὐτοῦ.
3Καὶ ὁ δεύτερος ἐξέχεεν τὴν φιάλην αὐτοῦ εἰς τὴν θάλασσαν· καὶ ἐγένετο αἷμα ὡς νεκροῦ, καὶ πᾶσα ψυχὴ ζωῆς ἀπέθανεν, τὰ ἐν τῇ θαλάσσῃ.
4Καὶ ὁ τρίτος ἐξέχεεν τὴν φιάλην αὐτοῦ εἰς τοὺς ποταμοὺς καὶ τὰς πηγὰς τῶν ὑδάτων· καὶ ἐγένετο αἷμα. 5Καὶ ἤκουσα τοῦ ἀγγέλου τῶν ὑδάτων λέγοντος
“Δίκαιος εἶ,
ὁ ὢν καὶ ὁ ἦν, ὁ Ὅσιος,
ὅτι ταῦτα ἔκρινας,
6ὅτι αἷμα ἁγίων καὶ προφητῶν ἐξέχεαν,
καὶ αἷμα αὐτοῖς δέδωκας πιεῖν*·
ἄξιοί εἰσιν.”
7Καὶ ἤκουσα τοῦ θυσιαστηρίου λέγοντος
“Ναί, Κύριε ὁ Θεός ὁ Παντοκράτωρ,
ἀληθιναὶ καὶ δίκαιαι αἱ κρίσεις σου.”
8Καὶ ὁ τέταρτος ἐξέχεεν τὴν φιάλην αὐτοῦ ἐπὶ τὸν ἥλιον· καὶ ἐδόθη αὐτῷ καυματίσαι τοὺς ἀνθρώπους ἐν πυρί. 9καὶ ἐκαυματίσθησαν οἱ ἄνθρωποι καῦμα μέγα, καὶ ἐβλασφήμησαν τὸ ὄνομα τοῦ Θεοῦ τοῦ ἔχοντος τὴν ἐξουσίαν ἐπὶ τὰς πληγὰς ταύτας, καὶ οὐ μετενόησαν δοῦναι αὐτῷ δόξαν.
10Καὶ ὁ πέμπτος ἐξέχεεν τὴν φιάλην αὐτοῦ ἐπὶ τὸν θρόνον τοῦ θηρίου· καὶ ἐγένετο ἡ βασιλεία αὐτοῦ ἐσκοτωμένη, καὶ ἐμασῶντο τὰς γλώσσας αὐτῶν ἐκ τοῦ πόνου, 11καὶ ἐβλασφήμησαν τὸν Θεὸν τοῦ οὐρανοῦ ἐκ τῶν πόνων αὐτῶν καὶ ἐκ τῶν ἑλκῶν αὐτῶν, καὶ οὐ μετενόησαν ἐκ τῶν ἔργων αὐτῶν.
12Καὶ ὁ ἕκτος ἐξέχεεν τὴν φιάλην αὐτοῦ ἐπὶ τὸν ποταμὸν τὸν μέγαν ‹τὸν› Εὐφράτην· καὶ ἐξηράνθη τὸ ὕδωρ αὐτοῦ, ἵνα ἑτοιμασθῇ ἡ ὁδὸς τῶν βασιλέων τῶν ἀπὸ ἀνατολῆς ἡλίου.
13Καὶ εἶδον ἐκ τοῦ στόματος τοῦ δράκοντος καὶ ἐκ τοῦ στόματος τοῦ θηρίου καὶ ἐκ τοῦ στόματος τοῦ ψευδοπροφήτου πνεύματα τρία ἀκάθαρτα ὡς βάτραχοι· 14εἰσὶν γὰρ πνεύματα δαιμονίων ποιοῦντα σημεῖα, ἃ ἐκπορεύεται ἐπὶ τοὺς βασιλεῖς τῆς οἰκουμένης ὅλης, συναγαγεῖν αὐτοὺς εἰς τὸν πόλεμον τῆς ἡμέρας τῆς μεγάλης τοῦ Θεοῦ τοῦ Παντοκράτορος.
15“Ἰδοὺ ἔρχομαι ὡς κλέπτης· μακάριος ὁ γρηγορῶν καὶ τηρῶν τὰ ἱμάτια αὐτοῦ, ἵνα μὴ γυμνὸς περιπατῇ καὶ βλέπωσιν τὴν ἀσχημοσύνην αὐτοῦ.”
16Καὶ συνήγαγεν αὐτοὺς εἰς τὸν τόπον τὸν καλούμενον Ἑβραϊστὶ Ἁρ¦μαγεδών.
17Καὶ ὁ ἕβδομος ἐξέχεεν τὴν φιάλην αὐτοῦ ἐπὶ τὸν ἀέρα· καὶ ἐξῆλθεν φωνὴ μεγάλη ἐκ τοῦ ναοῦ ἀπὸ τοῦ θρόνου λέγουσα “Γέγονεν.”
18Καὶ ἐγένοντο ἀστραπαὶ καὶ φωναὶ καὶ βρονταί, καὶ σεισμὸς ἐγένετο μέγας, οἷος οὐκ ἐγένετο ἀφ’ οὗ ἄνθρωπος ⇔ ἐγένετο ἐπὶ τῆς γῆς, τηλικοῦτος σεισμὸς οὕτω μέγας. 19καὶ ἐγένετο ἡ πόλις ἡ μεγάλη εἰς τρία μέρη, καὶ αἱ πόλεις τῶν ἐθνῶν ἔπεσαν. καὶ Βαβυλὼν ἡ μεγάλη ἐμνήσθη ἐνώπιον τοῦ Θεοῦ δοῦναι αὐτῇ τὸ ποτήριον τοῦ οἴνου τοῦ θυμοῦ τῆς ὀργῆς αὐτοῦ.
20Καὶ πᾶσα νῆσος ἔφυγεν, καὶ ὄρη οὐχ εὑρέθησαν. 21καὶ χάλαζα μεγάλη ὡς ταλαντιαίαa καταβαίνει ἐκ τοῦ οὐρανοῦ ἐπὶ τοὺς ἀνθρώπους· καὶ ἐβλασφήμησαν οἱ ἄνθρωποι τὸν Θεὸν ἐκ τῆς πληγῆς τῆς χαλάζης, ὅτι μεγάλη ἐστὶν ἡ πληγὴ αὐτῆς σφόδρα.